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리에 알벨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엄밀하게 따지자면 호아퀸의 마지막 분신은 알벨다와는 엄연히 다른 존재이며, 작중에서도 계속 '분신' 혹은 '마지막 분신' 이라고 불리고 있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그냥 편의상 알벨다라고 불리고 있다. * 이름의 유래는 이 항목 최상단에도 링크가 되어있는 [[다비드 알벨다]]가 유력. 화이트의 분신의 이름이 전부 [[축구]] 선수, 그것도 [[발렌시아 CF]]의 축구 선수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. * 그녀를 구성하고 있는 엄청난 원한들에 반해 굉장히 이성적이고 침착하며, [[아리에 비센테|비센테]]처럼 확실하게 개념이 있는 캐릭터이다. 철천지 원수나 다름 없는 호아퀸이 당장 눈 앞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선은 호아퀸이 뭔가 달라지지는 않았나, 그리고 밤이 어떤 자인가 하는 것을 알아보고 움직였다. 그리고 설령 호아퀸을 당장 죽인다고 하더라도 '완벽한 복수라는 것은 이 세상에 없다.'며 복수가 지닌 모순과 위험성을 확실하게 잘 이해하고 있다. * 여담으로 그녀에게는 아직까지 이름이 없다(...) 알벨다는 어디까지나 그녀를 이루고 있는 핵심 영혼일 뿐. 그녀는 알벨다와 함께 (아마도) 로엔을 포함한 무수한 원혼들의 집합체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알벨다 자신은 아닌 새로운 개체이기 때문이다. ~~사실 라크가 둥둥거북이라고 부르기는 했는데 싫어했다~~ 신게나 신갤 등지에서는 "두... 둥둥거북이!?"라고 복명복창했다며 둥둥거북이, 줄여서 둥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. * 잠깐 반짝 등장하고 퇴장했지만 신의 탑 미녀 얘기가 나오면 꼭 언급되면서 비중에 비해 제법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. 특히 뒤로 가면서 심화된 [[작화붕괴]]로 인해 미녀 캐릭터 상당수의 외모가 망가지는 바람에 부각되는 편. 외모만 따지면 아예 원탑이라 하는 사람도 적지 않게 있다. 화이트 찢어버리고 얘가 중심 먹었으면 하는 염원이 많이 보인다. * [[히어로 칸타레]] 게임에도 등장했다. 비중이 없다 못해 등장조차 거의 안한 그녀가 다른 비중캐들을 제치고 등장한 건 실로 굉장한 일. 일러스트가 굉장히 잘 나왔다고 ~~요망하다고~~ 남성 유저들 사이에서 호평이다. 자세한 건 [[화이트 알벨다]]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